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 (문단 편집) === 블랙 쏜 === [[파일:BT01.png|width=60%]] 2001년 12월 15일 발매. 당초 9월 15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9.11 테러로 연기됐다. 로그 스피어의 이름을 달고 나온 독립형 확장팩이다. 양심은 있는지 9개의 싱글 캠페인 미션이 있다. 레인보우 팀에 지원하고 싶었으나, 정신 상태가 문제되어 탈락한 [[SAS(특수부대)|SAS]] 출신 데이비드 뉴캐슬이라는 [[찌질이]]가 용병 일로 돈을 벌어, '''[[관심병|레인보우 팀의 관심을 받으려고]](...) 용병들을 고용해서 실제 테러사건을 재현하는 [[이뭐병]]스런 [[모방범]] 놀이'''[* 올림픽 경기장 최종미션 목표 내용에는 아예 그냥 "모방범(The Copycat)을 제압하라"고 나온다. 여기서 뉴캐슬은 혼자서 레인보우 팀의 가벼운 흑복에 입가 부분만 검은색 해골이 그려진 [[발라클라바]] 차림을 하고 나온다.]를 하는 걸 때려잡는 것이 스토리. 어처구니없지만 자기가 문제가 있어서[*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테러리스트를 심문하라고 했더니 아예 병원으로 보내버렸다고 한다.] 레인보우 팀에 떨어진 건 생각 안하고는 [[적반하장]]으로 레인보우에 복수하겠다고 찌질대서 무고한 사람들[* 지부티 버스 사건을 모방한 미션에선 일면식도 없는 애꿏은 사람들이 탄 버스를 납치해 '''[[소말리아]](!!!)'''로 보내 버리려고 했고, 최종미션인 올림픽 경기장 미션에선 미션 시작 전에 보안요원이 두 명이나 세상 하직했다. 이 찌질이 하나 때문에 이유도 없이 피해를 본 사람들이 불쌍할 지경(...).] 및 UN 평화유지군, 심지어 UN 사무총장의 목숨까지 '''단지 인질 역할'''로 쓰려고 가지고 논 [[천하의 개쌍놈]]이다. 확장팩들 중에서도 가장 혹평을 받은 작품으로, 테러리스트들이 전부 뉴캐슬의 용병들이기에 전부 똑같은 회색조의 전투복 차림이라는 훌륭한 성의없음(...)을 자랑한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가 배경인 미션이 셋이나 나오는데, 각 미션들마다 흑인 테러범은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다(...). 정작 로그 스피어 시리즈의 전작인 [[레인보우 식스]] 본편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을 배경으로 [[https://ko.wikipedia.org/wiki/후투족|후투족]] 반란군이 적으로 나오는 미션이 있는데, 당연히도 그 미션에서 적들은 흑인으로 묘사되었다.] --그리고 버스 납치 모방사건 미션 브리핑에서 '''더 많은 무기'''를 요구사항으로 내건 걸 보면 이 자식들도 뉴캐슬처럼 똑같이 제정신이 아니다-- 맵 디자인도 사소한 부분에는 영 신경을 안 썼는데, 예를 들어 크루즈선이 배경인 2번째 미션에서는 명색이 해수면이라는 부분에 총을 쏘면 그 자리에 총알 자국이 남는다(...).[* 이것도 레인보우 식스 본편의, 댐을 배경으로 한 6번째 미션에서는 인공 호수의 수면에 총을 쏘면 총알 자국없이 물방울이 튀는 것으로 구현되었다. ~~물리 효과가 퇴보했다~~] 여담으로 레인보우 식스 오리지널의 최종미션은 [[2000 시드니 올림픽]]과 연관이 있고, 블랙 쏜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과 연관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